안부

작성자
아빠가
2010-05-26 00:00:00
준병아 잘 지냈냐?
다리 부상을 완전히 치료 못해서 불편해서 어찌 생활하냐?
선생님께 부탁했으니 꾸준히 치료를 받아라.
어제 카드 사용한 금액이 문자로 통보 됐더구나.
서울 한의원에서 결재 된것보니
치료를 받았구나 생각했다.
앞으로는 수능 전까지 몸 관리 잘해서 다시는
몸고생 맘고생 안하도록 조심해라.
모의고사 잘 보고... 이제는 정말 시간이 별로 안남았다.
자꾸 여러가지 얘기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스스로 알아서 최선을 다해서 몇달후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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