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5-27 00:00:00
아들 잘지내고있겠지...
한주가 참 빨리 지나가네
월요일 시작했다 생각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다 하루하루 한주 한달 ...
시간은 정해져있고 할일은 많고 마음만 늘 바쁘다
아들도 그런생각 들지
시간 알차게 사용하고 공부 계획도
너무 편식 하지 않도록 매일매일 골고루 ..
너무도 알아서 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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