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2010-05-27 00:00:00
사랑하는딸
앉아있기가 어려울때는 "잠깐 스트레칭 하거라
힘들어도 가슴을 크게 펴고 쉼호홉과 동시에
머리는 가볍게 쉬고 맑아지기를 바라면서....
잠깐 엄마생각^^
우리아파트에 붙여놓은 명언이 눈에 들어오네~~
"커다란 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고
10층 석탑도 작은 벽돌을 한장씩 쌓아올리는데에서
마지막에 일기까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이면 어떤일도 해낼수 있다". - 노자-
해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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