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이다.
- 작성자
- 강희구
- 2010-05-28 00:00:00
사랑하는 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요.
벌써 6월의 문턱에 다아가 있는 계절 #45735 봄이구나. 주변이 온통 푸르름으로
수를 놓았고 산과들 논과밭은 벼 모내기가 한창 진행중이고 밭의 작물들은 벌써 주인의 식단을 풍성하게 수놓고 있단다.부추와 상추를 수확해봤고 고추가 꽃피려 한다. 머지않아 매운 청양고추가 대롱대롱 수없이 열려 주겠지 기대된다. 그리고 토마도도 기대되고 알타리 무우도 기대된다. 열공후 휴가에 맞춰 맛있는 그 모든것이 널위해 준비 되도록 열과 정성을 다하겠다. 거정마라. 맛으로 평가해다오. ㅎㅎㅎ 그럼 영양만점 아빠표 무공해 먹거리 잔치를 기대해
보자.식구들 다 안녕이다. 병
벌써 6월의 문턱에 다아가 있는 계절 #45735 봄이구나. 주변이 온통 푸르름으로
수를 놓았고 산과들 논과밭은 벼 모내기가 한창 진행중이고 밭의 작물들은 벌써 주인의 식단을 풍성하게 수놓고 있단다.부추와 상추를 수확해봤고 고추가 꽃피려 한다. 머지않아 매운 청양고추가 대롱대롱 수없이 열려 주겠지 기대된다. 그리고 토마도도 기대되고 알타리 무우도 기대된다. 열공후 휴가에 맞춰 맛있는 그 모든것이 널위해 준비 되도록 열과 정성을 다하겠다. 거정마라. 맛으로 평가해다오. ㅎㅎㅎ 그럼 영양만점 아빠표 무공해 먹거리 잔치를 기대해
보자.식구들 다 안녕이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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