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뜨면 너 생각~~~~

작성자
엄마
2010-05-28 00:00:00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다. 매번 하는 말이지만 감기조심해 알았지
오늘 아침에 아빠는 교육가셨다 내일 점심때쯤 오실것 같아 그래서 인영이와
저녁을 엄마손 칼국수에서 먹었어 칼국수 집 아들 박부장 박상무 됐다고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왔어 ㅋ ㅋ ㅋ ㅋ ㅋ
인영이가 언니 시험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 걱정되게 하지마라 가슴이 조마조마 해 수요일에 목사님이 정확히 인혜은 잘하고 있지요 하더라 깜작 놀랬어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서 주변분들의 성원에 힘내야지 책 펴놓고 졸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 열심히하면 안될것있겠니 얼마 안남았어 조금만 힘내자 화이팅 인영이는 합창대회 연습때문에 바쁘다 학교에서 연습을 하다 화장실갔다 올께 했더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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