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용아

작성자
원희영
2010-05-29 00:00:00
벌써 계절의 여왕라는 5월이 다 가고 있네.
이젠 장마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네 마음이 헤이해지지않도록 잘 다스리길 바란다.
오늘 이하루는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잖니?
후회 하지않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 하니?
지금 흘리는 땀방울이 모여 미래에 좋은 열매를 맺게 해줄거야.
네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미래의 모습을 생각해봐.
너도 이제 철이 들었으니 모든걸 잘알아서 할거라고 엄마는 믿는다.
누나도 이제 기말고사 공부하느라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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