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 작성자
- 엄마 이미희
- 2010-05-30 00:00:00
2010. 05.28 아침에 꾼 엄마의 꿈 ..
어찌나 마음이 아프고 불쌍했는지..
임신한 배가 불러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배가 조금 작아진거야.
아이한테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겨우 면회를 하고 배부른 신동은이를 높이 업고 광명시청 사거리로
걸어가면서 주집사님하고 의논하고 싶단 생각을 했어.
그동안 잘 업아주지도 않았던 생각이 들면서 엄마를 꽉 잡으라고
하고 아주 단단히 업어줬어.
엄마가 가슴을 쓸며 아주아주 마음 아파했어
그러면서도 서광교회 학생회 간식을 준비해야 한단 생각을....
서광교회 학생회의 아이였어. 네가 거길 다녔더라고..
해몽..
결혼하지 않은 여성이 임
어찌나 마음이 아프고 불쌍했는지..
임신한 배가 불러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배가 조금 작아진거야.
아이한테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겨우 면회를 하고 배부른 신동은이를 높이 업고 광명시청 사거리로
걸어가면서 주집사님하고 의논하고 싶단 생각을 했어.
그동안 잘 업아주지도 않았던 생각이 들면서 엄마를 꽉 잡으라고
하고 아주 단단히 업어줬어.
엄마가 가슴을 쓸며 아주아주 마음 아파했어
그러면서도 서광교회 학생회 간식을 준비해야 한단 생각을....
서광교회 학생회의 아이였어. 네가 거길 다녔더라고..
해몽..
결혼하지 않은 여성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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