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랏 퐈이아
- 작성자
- 아빠
- 2010-05-30 00:00:00
잘 지내는거지?
기숙 생활한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나고 날씨도 더워지고... 많이 힘들걸로 생각된다. 고통이 없이는 얻어지는 것도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니 잘 극복하기 바란다.
어제는 외할머니 생신이어서 모두들 모였단다. 그러니까 우리큰딸만 참가 못한거지. 하지만 내년 칠순때는 참가할수 있겠지. 소희가 고3이 되니 아마도 참가 못하겠지? 물론 잔치도 할 예정이란다.
집에서 모이지 않고 "오셨슈?"라는 펜션에서 1박을 하였단다. 펜션은 운산 나즈막한 산자락에 위치한 황토로지은 펜션이었단다. 조용하고 맑은 공기와 새소리 등 오랜만에 대자연과 함께하는 느
기숙 생활한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나고 날씨도 더워지고... 많이 힘들걸로 생각된다. 고통이 없이는 얻어지는 것도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니 잘 극복하기 바란다.
어제는 외할머니 생신이어서 모두들 모였단다. 그러니까 우리큰딸만 참가 못한거지. 하지만 내년 칠순때는 참가할수 있겠지. 소희가 고3이 되니 아마도 참가 못하겠지? 물론 잔치도 할 예정이란다.
집에서 모이지 않고 "오셨슈?"라는 펜션에서 1박을 하였단다. 펜션은 운산 나즈막한 산자락에 위치한 황토로지은 펜션이었단다. 조용하고 맑은 공기와 새소리 등 오랜만에 대자연과 함께하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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