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지내지?

작성자
엄마^^
2010-05-31 00:00:00
5월의 마지막날인데~오늘은 날씨가 좀흐린것같구나~
몸은 좀어떠니? 아픈데는 없니?엄마는 늘 열공하는 울아들 생각뿐이야^^
낼~이면6월달이다.공부하기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는 사람에게는 길이 열리는 법이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하더라도 정면도전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면
실패는 있을수 없으며기회는오기 마련이다.
아들토요일에~교보안과들려서 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