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주 월요일에
- 작성자
- 엄마가
- 2010-05-31 00:00:00
고은아 오랜만이다.
아이디와 비번이 아무리 해도 안되어서 글 못 올렸는데 오늘은 되네.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5월 26일에 소화제 먹었더구나.
왜 소화가 안 되었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엄마는 일 잘 끝내고 요즘은 컴퓨터 한다.
그만 하려 했는데 주위에서 도와 준다는 구나.
파워포인트하고 인터넷만 우선 하려고
가끔 사람들 따라 고사리 꺽으러 가기도 하고
관사에 컴퓨터를 가져와서 수시로 볼 수 있게 됐어.
너희들이 가르쳐준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아이디와 비번이 아무리 해도 안되어서 글 못 올렸는데 오늘은 되네.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5월 26일에 소화제 먹었더구나.
왜 소화가 안 되었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엄마는 일 잘 끝내고 요즘은 컴퓨터 한다.
그만 하려 했는데 주위에서 도와 준다는 구나.
파워포인트하고 인터넷만 우선 하려고
가끔 사람들 따라 고사리 꺽으러 가기도 하고
관사에 컴퓨터를 가져와서 수시로 볼 수 있게 됐어.
너희들이 가르쳐준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