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0-06-01 00:00:00
아들아 잘 있니?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많았겠네. 우리 아들 수고했다.
순간순간이 지나 하루가 되고 하루하루가 지나서 한달이 되는것처럼 벌써 입소한지 5개월이 지났구나. 한꺼번에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겠지만 차츰차츰 실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휴가때도 내려오지 않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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