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엄마
2010-06-02 00:00:00
동혁아
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다리도 좀 아프고 힘들겠지?
6.7.8월 힘들때야. 엄마도 겪었어. 그렇다고 나태해지는게 당연한건 아니고
그걸 이겨내는 사람만이 결과에 당당하게 밀할수있고 후회가 안남을거 아니겠어.. 시험본 결과나 모든것이 궁금하지만... 그냥 엄만 할말이 없다. 그냥 니가 알아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뿐이야.


혹 빨래 못 한거 있으면 가지고와 특히 베게같으거
그리고 3~4개월 잘해주길 바란다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 니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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