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맑은 하늘

작성자
엄마 이미희
2010-06-03 00:00:00
하늘의 햇볕은 쨍쨍한데 학원은 빛을 쬘 공간이 없을 것 같아
안스럽구나.
성적이 점차 좋아지니 좋다만 힘들지?

6월 5일에 휴가네.
6월 5일은 엄마의 초등학교 6학년 5반의 반창회 날이라 어차피 가긴 가는데
겹쳤구나.
무엇보다 딸의 스케줄에 마춰야겠지.
연락이 없으면 정상 외출에 시간을 맞춰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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