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하고도 세쨋날에
- 작성자
- 엄마
- 2010-06-03 00:00:00
잘지내지 울딸?
분명 날씨는 더운데 또 어쩔땐 서늘하게 춥고 그러네..나이가 들어가니
그런건지 이상타^^ 컨디션은 어떠니 아픈데는 없는거지? 학원으로부터 네 소식을 전해 듣고 싶은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학원서 연락 없기를 바라는 아이러니한 이 상황을 어찌 설명할까. 한창 지치고 힘들때란걸 알지만 꿋꿋하게 건강하게 열공 하면서 지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아빠 엄마를 이해 해주길 바래~~
어떻게 약은 잘 먹고 있겠지? 먹기가 좀 벅찰거야..워낙에 양이 과하다보니..
그래도 어쩌겠어 아파서 힘든거 보단 그게 좋잖아.. 귀찮다 생각되면 그렇게 굳어지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니까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봐..한결 나아질거야. 유월이 시작되면서 절반을 마감한 지금 한층 성숙된 가치관과 신념으로 매순간
분명 날씨는 더운데 또 어쩔땐 서늘하게 춥고 그러네..나이가 들어가니
그런건지 이상타^^ 컨디션은 어떠니 아픈데는 없는거지? 학원으로부터 네 소식을 전해 듣고 싶은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학원서 연락 없기를 바라는 아이러니한 이 상황을 어찌 설명할까. 한창 지치고 힘들때란걸 알지만 꿋꿋하게 건강하게 열공 하면서 지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아빠 엄마를 이해 해주길 바래~~
어떻게 약은 잘 먹고 있겠지? 먹기가 좀 벅찰거야..워낙에 양이 과하다보니..
그래도 어쩌겠어 아파서 힘든거 보단 그게 좋잖아.. 귀찮다 생각되면 그렇게 굳어지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니까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봐..한결 나아질거야. 유월이 시작되면서 절반을 마감한 지금 한층 성숙된 가치관과 신념으로 매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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