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편한하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0-06-09 00:00:00
아들...
입실을 잘하여 하루밤지냇구나..
명일(6월10일)넘 부답같지말고 마음을 편한 하게 먹고 시험에 응시
하여 주길바란다
아빠가 미안하다..
감기가 그렇게 심한줄 모르고 이제것 지냇으니 기침 그 통을 참고
열공하느냐 얼마나고생햇니 할머니가 사준 시럼을 꼭챙겨 먹고 약도 제때
겨 먹길바란다 약국 약사하는말이 스트레스성 이면서 건조 하여오는 감기라
오래 간다하더라...
아들....
5월26일 치룬 결과는 넘급상승 하였더구나 점점 재페이스를 찻아가잖어...
학원 귀가하기전에 말을 하였드시 아들은 재수생 이기때문에 모든게 어려움이
많을것이다..(현고3학생 들은 학교수업형태)
아빠가 병원약은 금요일이나 처방전받
입실을 잘하여 하루밤지냇구나..
명일(6월10일)넘 부답같지말고 마음을 편한 하게 먹고 시험에 응시
하여 주길바란다
아빠가 미안하다..
감기가 그렇게 심한줄 모르고 이제것 지냇으니 기침 그 통을 참고
열공하느냐 얼마나고생햇니 할머니가 사준 시럼을 꼭챙겨 먹고 약도 제때
겨 먹길바란다 약국 약사하는말이 스트레스성 이면서 건조 하여오는 감기라
오래 간다하더라...
아들....
5월26일 치룬 결과는 넘급상승 하였더구나 점점 재페이스를 찻아가잖어...
학원 귀가하기전에 말을 하였드시 아들은 재수생 이기때문에 모든게 어려움이
많을것이다..(현고3학생 들은 학교수업형태)
아빠가 병원약은 금요일이나 처방전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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