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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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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아들아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0-06-09 00:00:00
조회수
95
넘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잘 들어갔니?
휴가라고는 하지만 엄마는 휴가가 아니구나. 아들을 만나지 못하니 말이다. 그래도 삼촌한테 얘기는 잘 듣는단다.
내일은 모의고사가 있는 날이구나.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마음 편안하게 실수 하지 말고 실력껏 잘 보기 바란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하루하루 자신과의 싸움이겠지만 아빠 엄마는 널 믿는단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열심히 노력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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