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 작성자
- 엄마
- 2010-06-09 00:00:00
휴가 후 첫날.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
휴가 기간 동안 딸과 함께 지내면서도 다시 학원으로 보내고 나면
엄마의 마음은 섭섭함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돌아가는 날은 함께 밥 먹고 꼭 데려다 주고 싶었는데....
엄마맘 알지?
그래도 시간내서 널 데려오고 데려다 줄 수 있는 아빠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하다. 바쁜 일정에도 딸래미를 위해 시간을 내주는 아빠에게 정말 고마워.
딸도 그렇지?
내일이면 벌써 6월 10일.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날들을 계획하고 자신을 좀 더 갈무리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나가리라 엄마는 딸을 믿어
엄마도 또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
휴가 기간 동안 딸과 함께 지내면서도 다시 학원으로 보내고 나면
엄마의 마음은 섭섭함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돌아가는 날은 함께 밥 먹고 꼭 데려다 주고 싶었는데....
엄마맘 알지?
그래도 시간내서 널 데려오고 데려다 줄 수 있는 아빠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하다. 바쁜 일정에도 딸래미를 위해 시간을 내주는 아빠에게 정말 고마워.
딸도 그렇지?
내일이면 벌써 6월 10일.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날들을 계획하고 자신을 좀 더 갈무리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나가리라 엄마는 딸을 믿어
엄마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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