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나

작성자
2010-06-13 00:00:00
이뿌나 오늘은 머하고지내

오늘을 멋진@@생일이야 엄마가 생일상차려주고

노래도 불러줬어

@@가고나서 담날부터 일나갔어 할만하네

어젠 축구집에서 엄마혼자봤어 @@엄청그립더라

아빠는 회사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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