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한다. 꼬맹아 :)
- 작성자
- 하나있는 친오빠님
- 2010-06-13 00:00:00
10년 6월 14일 네가 딱 20살이 되는 날이네.
평상시 같으면 얼굴 마주보면서 어정쩡하게 "생일축하해"라고
끝날수있는 날이겠지?
하지만 상황이 너는 그곳에 있고 오빠는 국가의 부름을 수행중인 몸이라
부모님도 나도 너도 어느 한편이 다른 한편을 만날수가 없구나.
인적사항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면 왠지 생활이 무지 힘들어 보이는데.
그건 아닌것같다라는 생각도 들긴하고 동생을 알기에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비록 오빠가 사정이 있어 실제 생일인 14일 당일에는
평상시 같으면 얼굴 마주보면서 어정쩡하게 "생일축하해"라고
끝날수있는 날이겠지?
하지만 상황이 너는 그곳에 있고 오빠는 국가의 부름을 수행중인 몸이라
부모님도 나도 너도 어느 한편이 다른 한편을 만날수가 없구나.
인적사항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면 왠지 생활이 무지 힘들어 보이는데.
그건 아닌것같다라는 생각도 들긴하고 동생을 알기에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비록 오빠가 사정이 있어 실제 생일인 14일 당일에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