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추카 추카

작성자
우리 예쁜딸 사랑하는 엄마
2010-06-14 00:00:00
오늘 너에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한다.오늘 생일은 축하한다만 마음 다잡고 열심이 해야하는것 잊지말고 올해는 간단이 생일지내고 년말에 니가 원하는 대학에 가면 내년 생일은 엄마가 확실이 쏠게 엄마맘 무슨 소리인지 잘알리라 미뤄 짐작하고 오늘도 니 꿈을 이루기위한 과정중 쓸데 없는 시간 낭비 하지말았으면해 모질다고 할지 모르지만 올해 생일생각은 생각만으로도 사치일수있어 이왕이면 니가 생각하는 대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