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작성자
- 엄마
- 2010-06-14 00:00:00
태엽아 봤어? 정말 멋지지 않니? 이정수의 재치와 박지성의 무게있는 자신감에 가슴이 벅찬 시간이었다 또 팀 전체 분위기가 중압을 떨치고 즐기는 게임을 함에 같이 즐길수가 있었어. 이런 큰 기쁨과 희망을 주는 선배들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 지 대화하고 싶다. 나이로는 자식뻘(좀 심하지?) 이지만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김연아도 다시 생각난다. 휴가를 마치고 들어간지 일주일 되었지?
그전보단 나아졌니? 마음도 생활도? 끊임없이 궁금하지만..확인하고 싶지만.. 잘 열심히 지내고
그전보단 나아졌니? 마음도 생활도? 끊임없이 궁금하지만..확인하고 싶지만.. 잘 열심히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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