늉늉이는 잘지내

작성자
미야
2010-06-16 00:00:00
언니 안녕
물론 늉늉이는 잘지내
기말 고사때문에 좀 걱정이지만 별 걱정은 없어
엄마가 오늘 조금 바쁘셔서 못 쓰실꺼 같아서
내가 대신에 쓰고 있어 ㅋ
오늘은 영어학원 하는 날이네ㅋㅋ
난 지금 호박죽을 야금 야금 먹고 있어
요즘엔 이나즈마에 더 푹 빠지고
하지만 시험 기간때문에 보지 못해
이번에 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