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작성자
어마 이미희
2010-06-17 00:00:00
고생 고생 고생 ~~

힘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힘들어.
이전보다야 깔끔한거 같은데 붓기가 보통 심한게 아니니
두고봐야 알지.
어제 실밥 풀었는데 두달 후에나 오라는 것을 보면 별 일은 없는듯 해.
초점을 못 맞추고 눈이 피로해서 텔레비젼의 글자도 가물거리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실정이었어.

동은아 선식이 몸에 맞는것 같아?
잘 먹어야 할 때에 구태여 식사를 안하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