늉늉이는 잘지내2
- 작성자
- 미야
- 2010-06-18 00:00:00
언니 안녕? 잘 지내지?
나는 물론 아니야 기말 고사가 나의 여름방학을 단정 짓고 있기 때문이야.
그저께 부터 찬영이가 많이 아파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가서 링결? 링걸?
아무튼 그걸 맞았는데도 안되가지고 3통이나 맞았데 지금은 조금 나아진거 같에 요즘에 장염이 돈다고 해서 혹시나 찬영이가 장염에 걸린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 맞데... ㅋ 장염에 걸리면 많이 아픈거보다 언니도
조심해 나는 기말때문에 걱정의 테두리에 둘러 싸여서 그런건 안걸려
그리고 우리만에 친구가 카메라를 가지고 왔는데 다른애들 찍다가 나를 찍으려고
나는 물론 아니야 기말 고사가 나의 여름방학을 단정 짓고 있기 때문이야.
그저께 부터 찬영이가 많이 아파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가서 링결? 링걸?
아무튼 그걸 맞았는데도 안되가지고 3통이나 맞았데 지금은 조금 나아진거 같에 요즘에 장염이 돈다고 해서 혹시나 찬영이가 장염에 걸린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 맞데... ㅋ 장염에 걸리면 많이 아픈거보다 언니도
조심해 나는 기말때문에 걱정의 테두리에 둘러 싸여서 그런건 안걸려
그리고 우리만에 친구가 카메라를 가지고 왔는데 다른애들 찍다가 나를 찍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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