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에게(6월 3주 금요일에)
- 작성자
- 엄마가
- 2010-06-18 00:00:00
고은아 그동안 잘 지냈냐?
낮에는 시간이 안나서 컴퓨터에 못 들어가고
저녁에 관사에서 하려고 하면 로그인이 안되더니
인터넷 도구 설정을 바꿨더니 잘 된다.
이곳은 친절한 사람들이 많아서 도움을 많이 받는다.
일주일에 두번은 컴퓨터 파워 지도도 받는다.
어제는 축구보느라 다들 모여 응원했는데
시작전부터 워낙 강한 팀이라 긴장했는데
옆사람이 그러더라
공은 둥그니까 해 봐야 안다고.
그래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마음가짐이 좋을
낮에는 시간이 안나서 컴퓨터에 못 들어가고
저녁에 관사에서 하려고 하면 로그인이 안되더니
인터넷 도구 설정을 바꿨더니 잘 된다.
이곳은 친절한 사람들이 많아서 도움을 많이 받는다.
일주일에 두번은 컴퓨터 파워 지도도 받는다.
어제는 축구보느라 다들 모여 응원했는데
시작전부터 워낙 강한 팀이라 긴장했는데
옆사람이 그러더라
공은 둥그니까 해 봐야 안다고.
그래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마음가짐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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