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아

작성자
엄마
2010-06-21 00:00:00
사랑하는 주현아
엄마가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주현이를 생각하고 있는데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네. 미안^^
공부하느라 힘들지?
그래도 잘 극복해내고 있는 네 모습을 엄마는 느낀단다.

학원에 있는 동안은 열심히 노력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엄마도 아들 보고 싶은거 꾹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