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곳은 채우면되지

작성자
딸에게
2010-06-22 00:00:00
정하야 더운데 고생스럽지
여주도 굉장희 덥다.
하고싶은게 너무도 많을텐데 불만없이 묵묵히
견디는 너가 고맙고 자랑스러워.

우리가족은 뭐든지 할 수 있는거 알지.
꿈은 어떻게 가지느냐가 중요하고 그꿈을 향해
차근차근 가다보면 도착하겠지.
항상 아버지는 내딸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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