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작성자
엄마
2010-06-23 00:00:00
기억나지? 2002년에 우리를 가슴 벅차게 했던 말 오늘 드디어 또 그날을 추억하게 한 또 다른 날을 이루었지? 엄마는 이정수가 골 넣기 까지 달콤하게 잠을 자고 있었지? 몰래 시청하던 아빠의 조그마한 함성과 윗 층에서의 작은 함성에 벌떡 일어 났단다.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맘이 이리 기쁠수가 우리 모두 기쁜 날이지? 몇달 후 우리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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