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6-23 00:00:00
날씨도 무덥고 공부하기 힘들지
엄마 아빠가 도와줄수도 없고...
아뭏튼 참고 인내하며 끈기있게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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