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과 육이오
- 작성자
- 아빠가
- 2010-06-25 00:00:00
준병아 잘 지내고있지?
오늘은 6.25사변일이구나.
공부도 열심이 해야겠지만
나라를 지키려고 젊은나이에 전쟁에
참가하여 목숨잃은 우리 선조님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
그리고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의 마음은 과연 어찌할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되는 이유아닐까?
매일은 어렵더라도 오늘 만큼이라도 그 분들의 명복을 빌어줘야한다.
예전에는 오늘은 술집도 영업을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어쩐지?
우리가 지금 편안하게 생활하는 평화가 그 분들의 희생의 결과이니
오늘도 경건한 마음으로 열심이하는 하루되거라.
부산에는 아침부터 장마비가 올려고 하늘이 많이 흐려있다.
인천에는 중학생들이 홍역에 많이 결려 고생한다는 뉴스도있고
장마철에는 마음이 집중 안돼서 학업에 지장이 있으니
자주 맑은 공기 마시고 옷도 습기차서 안 좋으니
자주 갈아입고해라.
시간나는대로 선생님과 진로 상
오늘은 6.25사변일이구나.
공부도 열심이 해야겠지만
나라를 지키려고 젊은나이에 전쟁에
참가하여 목숨잃은 우리 선조님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
그리고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의 마음은 과연 어찌할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되는 이유아닐까?
매일은 어렵더라도 오늘 만큼이라도 그 분들의 명복을 빌어줘야한다.
예전에는 오늘은 술집도 영업을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어쩐지?
우리가 지금 편안하게 생활하는 평화가 그 분들의 희생의 결과이니
오늘도 경건한 마음으로 열심이하는 하루되거라.
부산에는 아침부터 장마비가 올려고 하늘이 많이 흐려있다.
인천에는 중학생들이 홍역에 많이 결려 고생한다는 뉴스도있고
장마철에는 마음이 집중 안돼서 학업에 지장이 있으니
자주 맑은 공기 마시고 옷도 습기차서 안 좋으니
자주 갈아입고해라.
시간나는대로 선생님과 진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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