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6-25 00:00:00
아들 윤홍아

날씨가 더워서 고생이 많네

점심은 먹었니 엄마는 지금 점심시간이야 울

아들에게 몇자 적어볼께

약은 잘먹고 있니 또 성적이 나왔네

울 아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엄마 눈에

선하게보여 아들 항상 건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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