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작성자
엄마
2010-06-26 00:00:00
쪽지로만 두번 써서 보냈는데 오늘은 시간이 나네.

가족모두 너를 향해 바라보고 지원하고 있다는걸 잘 알고 있겠지?

차근차근 잘 하리라 믿는다.

행여 조바심내다 부담느낄까봐 조심스러워서 언제나 맘속으로 빌어본다.

꾸준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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