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날씨

작성자
아빠가
2010-07-05 00:00:00
날씨는 후텁지근하고 생활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는구나 7월계획표가 나왔더구나
7월21일부터 28일까지 휴가더구나 요번에는 3주가 조금안되는구나.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길바란다

12월29일 입소할때 마음을 아파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7개월째가 되었고
2학기가 시작되었구나
1학기에는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아빠는 생각한다.
너는 새로운 과목을 시작해야하는 부담도 있었는데 잘하고 있어서 고맙고
이제는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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