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에게(7월 6일)
- 작성자
- 엄마가
- 2010-07-06 00:00:00
고은아
어렵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금방급방 지나간다.
벌써 2주째이고 약 1주일 좀더 지나면 또 휴가나오겠다.
tv보니까 어떤 이는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위해서 굉장한 노력을 보이더라.
고은아
공부는 적당한 작전이 필요해..
엄마의 경우는 무조건 집중하자 였고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할 때 좀더 긴장할 수 있었고 필요성을 절감했었어.
나머지 안되는 부분은 기도하면서.
오늘은 오카리나를 받았어. 렛슨도 받을 수 있고
모양도 좋고 소리도 좋아 부담도 없고
소지하기도 좋고..
여지껏 목관악기나 금관악기만 다루다가 사기로 된 악기를 다루니까 처음엔
무척 조심스럽더라.
입술이 닫는 감촉도 단단하고
엄마도 11월을 위해서 책을 봐야 하는데
그냥 8월 컴퓨터 시험까지는 생각없이 컴퓨터만
어렵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금방급방 지나간다.
벌써 2주째이고 약 1주일 좀더 지나면 또 휴가나오겠다.
tv보니까 어떤 이는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위해서 굉장한 노력을 보이더라.
고은아
공부는 적당한 작전이 필요해..
엄마의 경우는 무조건 집중하자 였고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할 때 좀더 긴장할 수 있었고 필요성을 절감했었어.
나머지 안되는 부분은 기도하면서.
오늘은 오카리나를 받았어. 렛슨도 받을 수 있고
모양도 좋고 소리도 좋아 부담도 없고
소지하기도 좋고..
여지껏 목관악기나 금관악기만 다루다가 사기로 된 악기를 다루니까 처음엔
무척 조심스럽더라.
입술이 닫는 감촉도 단단하고
엄마도 11월을 위해서 책을 봐야 하는데
그냥 8월 컴퓨터 시험까지는 생각없이 컴퓨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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