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었니?
- 작성자
- 아빠
- 2010-07-08 00:00:00
(영광의 상처)
나는 그에게.
손에 베일 정도의 제품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완벽하기에. 손이 닿았을 때
베일 것 같은. 완전무결한 것을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
돌이켜보면 *손이 베일 정도*라는 표현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이었다.
*무슨 일이든 손이 베일 만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없다.
공부도. 네가 하고 싶은 일도
손이 베일 만큼 해라.*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중에서)
* 완전함이란 없습니다.
완전함에 다가갈 뿐입니다.
어떤 일에 완벽함도 없습니다.
완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입니다
나는 그에게.
손에 베일 정도의 제품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완벽하기에. 손이 닿았을 때
베일 것 같은. 완전무결한 것을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
돌이켜보면 *손이 베일 정도*라는 표현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이었다.
*무슨 일이든 손이 베일 만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없다.
공부도. 네가 하고 싶은 일도
손이 베일 만큼 해라.*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중에서)
* 완전함이란 없습니다.
완전함에 다가갈 뿐입니다.
어떤 일에 완벽함도 없습니다.
완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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