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획대로 잘되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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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9 00:00:00
많이 덥지 여기도 뙤아볕에 살이 타는 것 같다. 밤으로는 쌀쌀하고 날씨감을 잡을수가 없다. 엄마 찬양대회가 이번주 일요일에 한다. 회사 다니면서 여러가지 할려니 조금은 버거울 때가 있지만 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 순간 순간들을 즐기고 최선을 다해 살려고 한다.
인헤도 열심히 하고 있지 눈에 띄게 팍~~~하고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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