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작성자
엄마
2010-07-11 00:00:00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엄마가 생각하기엔 네가 열심히 잘하고 있겠지만
배는 안아픈지(매실이라도 보낼걸) 걱정이다.

모든건 마음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다르다고본다.
그래도 공부할수 있는 지금의 환경이 언제나 다시 올수는 없는시간이고..

오늘 일요일인데 엄마도 출근을 했다.
우리아들이 열심인만큼 엄마도 열심히 일해서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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