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 작성자
- 대디
- 2010-07-11 00:00:00
엄마나 아빠 니 후배
모두 아마 비슷한 심정일 것 같다.. 암것두 아닌데 가끔 느끼는
자유로움과 평화 그것에 맞닥치는 느낌...
아 우리 큰 딸 고생하고 있지 엄빠는 이렇게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데 우리 큰 딸
어찌하지.. 어찌 해야 하나하는 당혹 감 내지는 부담감...
부담감 주려한 건 절대 아니구....
양평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엄빠는 지금 청소하구 있구..
큰 딸아... 곁에 있으면 미주알 고주알 예길 했겠지만.. 지금은 그럴 형편이 못된다만 전후좌우 예길 다
모두 아마 비슷한 심정일 것 같다.. 암것두 아닌데 가끔 느끼는
자유로움과 평화 그것에 맞닥치는 느낌...
아 우리 큰 딸 고생하고 있지 엄빠는 이렇게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데 우리 큰 딸
어찌하지.. 어찌 해야 하나하는 당혹 감 내지는 부담감...
부담감 주려한 건 절대 아니구....
양평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엄빠는 지금 청소하구 있구..
큰 딸아... 곁에 있으면 미주알 고주알 예길 했겠지만.. 지금은 그럴 형편이 못된다만 전후좌우 예길 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