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건강히 지내고 있는 거지?
- 작성자
- 엄마
- 2010-07-11 00:00:00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 바쁘지가 않으니 게으름을 피운다. 엄마가..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태엽이를 생각하면 절대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 미안.. 이번주 까지만 그러고 돌아오는 새주에는 부지런히 마음도 정리 하고 주변도 정리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 엉뚱하게 변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을 변화 시킨다든가 하는 청개구리만 안되도록 하면서...
선생님이 토요일만 빼고 계속 전화를 하셨는데 꼭 엄마가 전화를 받지 못하는 때 하셔서 통화를 못했단다. 다시 엄마가 전화하면 선생님이 다시 할 것이란 말만 하시네 엄마가 받지 못하면 아빠에게 전달해 달라고 전했는데..주말엔 기다려도 전화가 안 오더라고.. 급한 것은 아니리라 믿고 태엽이도 선#49359님께 그리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
아빤 월드컵 결승을 위해 일찍 취침 중이고 태
선생님이 토요일만 빼고 계속 전화를 하셨는데 꼭 엄마가 전화를 받지 못하는 때 하셔서 통화를 못했단다. 다시 엄마가 전화하면 선생님이 다시 할 것이란 말만 하시네 엄마가 받지 못하면 아빠에게 전달해 달라고 전했는데..주말엔 기다려도 전화가 안 오더라고.. 급한 것은 아니리라 믿고 태엽이도 선#49359님께 그리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
아빤 월드컵 결승을 위해 일찍 취침 중이고 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