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용아

작성자
원희영
2010-07-13 00:00:00
벌써 일주일이 흘러가고 있구나.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것 같은데 너는 어떤지 모르겠구나.
공부가 잘안될땐 눈을 감고 명상을 한뒤 스트래칭한번 쭉 하고나면 좀 도움이 될것같은데.
광용아
머리도 식힐겸 웃기는 얘기하나 해줄까?
대학나온친구가 대학안나온 친구집에 놀러간거야.신나게 수다를 떨다가 음식을 해먹기로 했는데 대학나온친구가 카레라이스나 해먹자고 제안을 했어
근데 대학안나온친구가 카레와 쌀은 있는데 라이스가 없어서 못한다고 하는거야 대학나온친구는 저런 무식한것이 있나하면서 라이스가 쌀이라고 말해줄까 고민을 하고있는데 대학안나온 친구남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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