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작성자
선혜가~
2010-07-13 00:00:00
오빠~ 나는 지금 가게에서 쓰고 있어
엄마말로는 가게가 점점 잘 되고 있데
내가 봐도 막 배달도 많이 오고 그래~
아빠는 고생해서 그런지 살이 쑥 빠졌어
엄마는 그대로지만 ㅜㅜㅜ 근데 막 엄마가
다리가 게속 아파서 막 절뚝절뚝거려ㅜㅜ
내가 가끔씩 주물러 주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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