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ㅎ

작성자
엄마
2010-07-14 00:00:00
잘 지내고 있니?
어젠 어쩌다 보니 글을 올리지 못했다
저녁에라도 올려야지 했는데 문화회관에서
영재 어린이 발표회가 있어 보러 갔다왔지.ㅋ.
아빠도 오셨는데 저녁을 아빠가 차려 주셔 가지고 맛나게 먹고
찬댕이랑 둘이 갔단다(차로 모셔다 주시기도 했지롱).
그러고선 아빠는 집에서 티비 보시고...ㅎ
대충 어떻게 지나가고 보니 아빠에게 많이 미안 한거 있지
엄마가 집에서 따뜻한 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