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기다리며...

작성자
아빠가
2010-07-15 00:00:00
무더운 날씨와 책과의 씨름에 고단하겠구나.
오늘 엄마는 2박3일로 제주도 여행을 갔단다
엄마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쉽게 여행한번 못갔는데
오랜만의 휴간데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휴가 나오는날 21일 아빠가 갈께. 어제 빨래바구니는 못보냈다더라
휴가 끝나고 들어갈때 가져가야겠다.

휴가를 앞두고 마음 들뜨지 말고 5-6일 더욱 알차게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장마기간인데 비는안오고 소나기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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