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작성자
엄마
2010-07-15 00:00:00
어쩌니 힘들어서?엄만 힘내란소리밖에 못하겠구나ㅠㅠ
아빠도 잘지내시고요즘은 할머니도 요즘은 컨디션이조으시단다
옥수수먹을때마다 울아들 생각나는구나.
아들주려고 저온저장고에 마니사다놨어.
맘같아선 보내주고싶다마는..
이번주말엔 구봉형아 양가부모 상견계가있고 담주말엔 미정이 누나 아가 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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