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
- 작성자
- 엄마야
- 2010-07-16 00:00:00
사랑하는 딸
비가 내리네~~~
꽤나 오랫동안 편지를 못보내고 있었네 엄마가.
매일 엄마 Letter 혹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지나 않은지?
힘들어 하는 모습에서 벗어난것 같아 얼마나 고맙고 대견스러운지 모르겠다.
"해탈 했다는" 말에 이제는 마음에 여유가 생기었구나 하고 안도에 기쁨이
두배나 된것같더라.
사람의 마음이 너무 한결같이 똑같아도 안좋을것 같고 때에 따라서는 이렇게
변해도 좋을때가 있구나 하는 마음이란다.
성적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니 자존감도 지켜주고 너가 생각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 기쁘구나.
멀고 먼 긴 터널 한가운데서 언제나 빠져나올수 있을까?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하나 했더니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벌써지나가 버렸네~~
남은 125일은 조금 수월하게 빠르게 가버릴것 같이 기분이다....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나면 참 잘 했구나 하고 인생에 종은경험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줄 것이야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비가 내리네~~~
꽤나 오랫동안 편지를 못보내고 있었네 엄마가.
매일 엄마 Letter 혹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지나 않은지?
힘들어 하는 모습에서 벗어난것 같아 얼마나 고맙고 대견스러운지 모르겠다.
"해탈 했다는" 말에 이제는 마음에 여유가 생기었구나 하고 안도에 기쁨이
두배나 된것같더라.
사람의 마음이 너무 한결같이 똑같아도 안좋을것 같고 때에 따라서는 이렇게
변해도 좋을때가 있구나 하는 마음이란다.
성적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니 자존감도 지켜주고 너가 생각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 기쁘구나.
멀고 먼 긴 터널 한가운데서 언제나 빠져나올수 있을까?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하나 했더니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벌써지나가 버렸네~~
남은 125일은 조금 수월하게 빠르게 가버릴것 같이 기분이다....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나면 참 잘 했구나 하고 인생에 종은경험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줄 것이야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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