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0-07-16 00:00:00
아들이라고만 불러도 정말 소중한 우리아들~
여름이라 많이 힘들고 늘어지고 그러겠다.
오늘은 장마비도 많이 내리고....

민지는 오늘 방학을 했다.
그리고 너와같이 진덕학원에 들어가기로 접수해놨어~~
네가 나오는 다음날 민지는 학원에 들어가는거 같다.

너한테 학기중에 기숙학원이란곳에 못보내줘서 민지는 큰맘먹고
보내기로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