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

작성자
엄마
2010-07-17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출퇴근하면서 항상 건물바라보며 너에게 힘내라고 혼자서 중얼거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어.

너에게 꼭 전해질거라 믿을래.

많은 얘기 안해도 모든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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