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작성자
선혜가
2010-07-18 00:00:00
오빠~~ 잘 지내고 있어??
나 금요일날 방학식했#50639ㅎ
오늘 엄마랑 같이 가게 나왔어 근데
나는 가게 가까이에 도서관있어서 거기서
공부하려고 온건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가게 구석에서 공부하려고 했어..
근데 두시쯤 되니깐 사람이 완젼 많이 온거야~
큰고모랑 같이 나도 #47562 도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축구부 아저씨등은 막 자기들이 서빙하고
그랬어^^ ㅎㅎㅎ
한 다섯시쯤에는 헌승이고모도 오셨어~
막 나도 같이 엄마아빠 돕고 그릇 정리하고
그랬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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