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보자

작성자
엄마
2010-07-19 00:00:00
창민아
더운날씨에 많이 힘들었지?
내일 모레면 우리 아들을 보게 되는구나.
오늘부터 엄마가 방학을 해서 이번엔 학원으로 데리러 갈 수 있단다.
집에 오기 며칠 전이 집중이 안되고 그렇다는데
이번엔 여름휴가까지 기간이 긴 만큼 하루라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열심히 하거라.
전보다 주의도 덜 받고 건강한 것같아 안심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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