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쁨

작성자
엄마
2010-07-20 00:00:00
사랑하는 딸
내일이면 너를 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랜다
오전에 운동 하면서 너를 많이 생각했다
이번에는 좀 여유가 있으니
찌지고 볶고 좀 해 볼까나
....지나고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은데
기다려지는 내내 가슴 아팠다
사랑하는 다영아
빨리 내일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이시간 이기분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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